아름다운 기부 정목스님 책 인처세 사용

정목스님은 책을 통해 생긴 저자 인세를 사회 곳곳에 환원하고 계십니다.

 

* 공익법인 아름다운 동행의 아프리카 학교 건립 기금

2천만원

* 서울대학교병원 어린이병동 치료비

2천만원

* 동국대학교 장학금

2천만원

* 한국비폭력대화센터 NVC 기금

1천만원

* 소년원뮤지컬교육단체 장학기금

1천만원

* 새터민 아이를 지원하는 겨레얼학교 기금

3백만원

* 조계종 교육원 청년 교육을 위한 기금

2천만원

* 눈깜빡임만으로 시를 쓰는 전신마비장애 시인 홍성모 군   

3백만원

 

정목스님의 인세는 앞으로도 계속 뜻 깊은 일을 위해 희사됩니다.

'달팽이가 느려도 늦지 않다' 수익금 전액 사회환원키로
  •    unamaster
  • 2013-10-29 11:05 조회 : 1,326, 추천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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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목스님, 모교 동국대에 2천만원 기부 
베스트셀러 \’달팽이가 느려도 늦지 않다\’ 수익금 전액 사회환원키로
2013년 07월 23일 (화) 11:26:08

이 시대 최고의 힐링 MC 정목스님이 최근 펴낸 마음치유 에세이집 『달팽이가 느려도 늦지 않다』의 수익금 2천만원을 모교인 동국대학교에 기부했다.

대한불교조계종 정각사 주지이자 유나방송 공동대표를 맡고 있는 정목스님은 지난 22일 오후 학교를 방문해 김희옥 총장에게 2천만원을 전달했다.

스님은 지난해 5월 출간돼 베스트셀러가 된 책 『달팽이가 느려도 늦지 않다』의 인세 전액을 사회에 환원하기로 마음먹으면서 제일 먼저 떠오른 곳이 동국대학교라고 말했다.

스님은 “불교계가 세운 유일한 종합대학이면서 모교이기도 한 동국대학교의 발전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었으면 해서 기부하게 되었다”면서 “최근 신문을 통해 동국대학교가 아시아 대학평가 순위에서 상위권에 랭크되었다는 소식을 접하고 나서 학교가 조금씩 진일보하고 있다는 생각에 환희심을 느꼈다”고 말했다.

또 “불교계가 세운 학교에서 여러 분야의 최고의 인재를 배출하면 그게 바로 최고의 포교 아니겠는가?”라면서 “학교가 훌륭한 인재를 계속 배출할 수 있도록 승가와 재가 모두 힘을 합해 학교에 많은 관심과 후원을 이어갔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에 김희옥 총장은 “방송이나 강연 등을 통해 사회적으로 좋은 활동을 많이 하시는 모습을 보며 동문의 한 사람으로 참 존경스럽고 감사한 마음을 가지고 있었는데, 이렇게 학교 발전을 위해 기부를 해주셔서 정말 감사하다”면서 “학교와 관련된 좋은 소식을 계속 전해드릴 수 있도록 학교 구성원 모두가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동국대 선학과 80학번인 정목스님은 오랫동안 어렵고 소외된 사람들을 위해 봉사활동을 하면서 전화 상담기관인 ‘자비의 전화’를 만들었으며, 동국대 병원 및 서울대 병원과 함께 소아암 어린이를 돕는 ‘작은사랑’ 운동을 펼치고 있다.

불교방송 개국과 동시에 최초의 비구니 MC로 탁월한 방송 진행 능력으로 많은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았으며 한국방송대상 사회상, 한국방송프로듀서연합회 진행자상 등을 수상하기도 했다.

2004년부터는 불교방송 ‘마음으로 듣는 음악’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큰 인기를 끌기도 했으며, 2007년부터는 명상과 마음수행을 전문으로 하는 인터넷 방송인 ‘유나 방송’을 개국해 세계 47개국 6만여명의 청취자들에게 국경과 종교를 초월한 명상 및 마음공부를 전파하고 있다.

저서로는『달팽이가 느려도 늦지 않다』(2012) 외에도 어린시절 부터 맺어온 인연들을 돌아보며 쓴 편지를 모은 『산빛 이야기』(2007), 불교방송 ‘마음으로 듣는 음악’에 소개되었던 글들을 모은 『마음 밖으로 걸어가라』(2005) 등 총 6권이 있다. 스님은 제4회 불이상을 수상했으며, 2008년 ‘시사저널’에서 ‘한국의 미래를 이끌 차세대 영웅’ 불교 부문 1위에 선정되기도 했다.
 
 

한용수 기자 hys@dhnews.co.kr\">hys@dh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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