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첩
유독 하늘이 맑던날
  •    하늘샘
  • 2017-11-17 09:57 조회 : 318, 추천 : 0   
이미지

 

 

딸 손을 잡고

정각사 가족법회에 들렸습니다.

 

예쁘게 뽐내는 단풍이 배경이 되어

스님께서 더 빛나보이셨습니다.

 

 

강의를 시작하고 나서 스님법문을

들으니 더 대단해보이십니다.!!

 

건축가에게 좋은집을 물으니

불편한집이라고 답했다고 합니다.

고민거리가 많아 인간을 살아움직이게 하는

주체를 만들어주는 집이 좋은집이라 하셨다는 이야기는

지금 내가 겪고있는 이 불편함은

나를 살아움직이게 해줄거라는 위로가 되어

제 마음을 다독입니다.

 

그 불편한 시간을 잘 겪어낸것 같습니다.

힘이들때는 유나의 방송과 백팔배를 통해

많은 치유를 받은것 같아요.

 

조심스럽게 제가 할 일을 찾아갑니다.

여기 쿵~ 저기 쿵~ 하다가

저도 유나처럼 치유할 수 있는

강의를 하려합니다.

 

스님 법문을 듣고 돌아오는길에 그 주제를 정했고

요번주에 첫 강의를 했습니다.

생각보다 좋은 반응에 신이 납니다.^^

http://blog.naver.com/sosoyoun222/221141037259

 

 

법문을 듣고 온날,

비록

혓바닥 독사가 되어 독을 내뱉으려 할때

참지못해서

신랑이랑 며칠 냉랭한 시간을 보냈지만,

앞으로는 스님 말씀처럼 이를 깨물려 합니다.

 

정리를하다 예전에 신랑이 보내준 달콤한 메모를 봅니다.

같은 사람? 맞는데.. 왜 이렇게 변한건지..

하는 마음에 제가 먼저 사과의 손을 내미니 의외로

그 마음이 풀리고 따듯해집니다.

 

덕분입니다.

다 감사하구요~

유나가 있어서 참 좋습니다.

 

  • 광명화  2017-11-17 20:04:05 

    좋은글 감사합니다~~~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_()()()_

  • 최상영  2017-11-17 21:15:27 

    저만 정신 바짝 차리면,,,
    ㅋㅋ
    감사,,
    ()()()

  • 사라수[una]  2017-11-20 16:42:25 

    하늘샘님 잘하셨어요. 정말 잘하셨어요. 그리고 첫 강연 축하드립니다^^~!!!

  • 能仁行(정태순)  2017-11-22 14:26:19 

    하늘샘님~~첫 강연 축하드립니다.
    저도 딸아이랑 손 잡고 다닌지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성인이 되어 세월이 참
    빠르게 지나고 있습니다. 저도 원을 세워봅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_()_

  • 이전글 다음글
  • 목록
사진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