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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안녕 ♡ 정목 ^ ^

 

 

서로 잘 살아주어 고마웠던 한 해
2018, 안녕 ♡


귀의 삼보 하오며 인사드립니다.
올 한해는 견디기 힘든 여름 더위를  지나오며 각자의 삶을 잘 살아 온,
한 분 한 분이 그저 고맙고 소중하기만 합니다.
매미 울음 소리 그치자 유난히 청명하고 아름다운 가을이 찾아와 주었지요.
힘들고 고통스런 시간을 견딘 우리 모두에게 하늘이 보내 온 격려와 선물이었습니다.

겨울 김장철이 오고 감기는 걸리지 않으셨는지요?
언제나 불자 여러분의 건강이 걱정입니다.

 

어느덧 연로해 지셔서 법회에 참석하지 못하시는 노 보살님들 생각하면
항상 마음 한 켠이 짠해 옵니다. 제가 비록 큰 힘은 없지만 여러분을 위한
마음의 등불 하나 켜 두고 축원 올리고 있습니다.
1년의 마무리를 잘 하는것도 인생의 중요한 수행이라,
올 해도 12월 9일 두번째주 일요일에 아픈어린이 돕기 작은 사랑 행사와
함께 한 해를 조용히 보낼까 합니다.


이번에도 어김없이 서울대학교병원에서 추천받은 소아암 어린이 20명과
티케이 정형외과에서 미래에 무릎 인공관절 수술을 받게 될 형편이 어려운 스님들의 의료지원비 및

불교국가 라오스의 어린이 병원에서 수술을 기다리는 아이들 그리고

육해공군 군종병사 연수교육비 등 삶의 희망을 담은 용기와 격려를 보내려고 합니다.

 

후원 부탁드린다는 말씀을 드리지 않아도 매달 꼬박꼬박 챙겨주시는 여러분이 계셔서

따뜻한 성금이 함박눈 내리듯 소복소복 쌓여가고 있습니다.
조금만 더 힘을 보탠다면 올해도 환아들과 환아가족들에게 큰 사랑을 전할 수 있을 것입니다.

 

아직 바쁜 일과로 후원에 마음 내지 못하신 분이 있다면 부디

이 행복한 동행에 함께 손을 맞잡아 주시기를 바랍니다.
1년의 끝에서 여러분의 반가운 얼굴 뵙고 싶습니다.

 

 

                                                                                      정목 합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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